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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2019/07/18 2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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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 하나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때로는 한 민족이나 한 시대의 운명을 바꿀 만큼 큰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원숭이와 별반 다를 게 없이 지내던 인류가 문명을 일으킬 수 있게 된 계기를 불의 발견이라고 한다. 인간이 자연 현상으로 일어난 불에 대한 호기심으로 손을 댔다가 결국 불을 다룰 줄 알게 되면서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세상의 거의 모든 물건들은 이 불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게 되었다. 물건을 만들고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인간은 이 땅을 지배하게 됐다. 결국 을 다룰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다스리는 인간과 다스려지는 짐승으로 나뉘게 된 것이다.

이보다 더 충격적인 것이 있다. 성경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하나의 내용을 제대로 알았느냐알지 못했느냐로 인해 인류의 운명이 바뀌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 한 마디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지키지 않음으로 그들 이후 온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소통이 단절되고 말았다. 곧 선악과 하나를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 인해서 인간에게 탯줄과도 같은 신과의 통로가 막혀버린 것이다. 불을 알아서 동물과 다른 차원의 인간이 된 반면, 선악과를 몰라서 인간이 신이 되는 길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그 잃어버린 신과의 통로를 다시 잇기 위해 구원자 예수가 나타났다. 그런데 그토록 구원자를 기다렸던 유대인들은 그가 구원자 메시아였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결국 자기들의 고착된 신념을 따라 유대인들은 자기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 자 예수를 십자가 형틀에 못 박아 죽여버렸다. 인류가 창조주와 만나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는 4천 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당시 사람들은 그렇게 또 산산이 부숴버렸다.

그들은 왜 몰랐을까? 예수가 메시아였다는 사실을. 첫째는 하나님이 자신들과 같은 사람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오신다는 절대 법칙을 알지 못해서였고 또 하나는 메시아는 무슨 일을 하는 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해서였다. 어쨌든 그들은 메시아를 통해 인간으로서 신이 될 수 있는기회를 잃어버렸다.

예전에 새던 바가지가 아무도 고치지 않았는데 단지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지금은 멀쩡할 수 있을까? 어떤 것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천년, 만년이 가도 그대로일 뿐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도 그 뜻을 잘못 해석하여 자기를 위해 온 구원자를 살해하고서도 그 대가로 민족이 받아온 무시무시한 고난은 그저 시대적 운명이거니 하고 나 몰라라 외면하는 유대인들만 한심스러운 것이 아니다.

성경의 사연마다 담겨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구원자의 심정을 알려고 하기보다 그저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성경에 쓰인 것은 다 뜻이라고 몰아세우고 전통과 기득권에서 안주하는 오늘날의 종교 지도자들도 여전히 예전부터 새던 바가지를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메시아가 어떻게 오는 지, 또 오셔서 무슨 일을 하는지 그것을 알지 못해서 최고 축복을 받을 자가 최고 고난의 운명 길을 갔었고 창조주 하나님의 눈에 눈물이 흐르게 했던 슬픈 사연을 여전히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꼭 알아야 할 하나를 아는 것이 너무나 중하다! 하나를 알아서 영원한 성공을 하고 그 하나를 몰라서 평생토록 발버둥치며 살아도 결국 허망함으로 끝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지금 이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그 하나2천 년 전 예수님이 왔을 때처럼 바로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이다. 그 역시 예수처럼 시대에 태어난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몸이 되어 살고,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의 근본 목적을 밝히며 인간으로서 신이 되게 하는 꿈을 이루어 준다. 그를 앎으로 아담의 때부터 뜻을 두었던 하나님의 계획이 다시 시작되며 예수님의 때에 목적했던 이상세계가 완성되는 것이다. 모든 인생은 이것만은 꼭 알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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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햇살 ohaessal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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