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6 04:50 |
ICF 2019 전 세계 2억 시청자 월드 사이물티비 통해 즐긴다.
2019/07/03 1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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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대표, 사이물티비 조춘식 대표와 24일 업무협약
(사진: 왼쪽 미디어타임리치 김시현대표, 시물티비 조춘식 대표)
미디어타임리치 김시현 대표는 24일 서초구 염곡동 사무실에서 글로벌 IPTV ‘사이물티비(SimulTV) 아시아인베스트그룹 조춘식 한국 대표와 업무협약을 갖고 오는 12월 열리는 ‘2019 제1회 국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ICF)을 라이브로 송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타임리치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크리테이어(왕홍)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 회사에 소속된 중국 왕홍과 한국 크리에이터가 보유한 시청자 수는 대략 5000만 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물티비는 전 세계 2억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IPTV다. 양측의 업무협약은 ICF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송출을 포함하고 있다.  
  
ICF 행사는 국제 크리에이터들의 페스티벌로 전 세계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차르트 홀에서 행사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본 행사는 올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2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ICF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 서울디자인재단, 미디어타임리치가 주관, 서울시, 서울시의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시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ICF 행사를 전 세계인들과 즐길 수 있는 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참가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춘식 대표는 “사이물티비는 IPTV 채널인 LBN불교방송 송출을 시작으로 종합스포츠 채널 STN, 아리랑TV, KBS, YTN, 연합뉴스로 한국 프로그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은 한국 진출의 연장선상”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 “전 세계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K-Pop 및 K-드라마 채널도 개설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 김용환 noaa57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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