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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을 가르는 생각을 좋게 하려면
    2018/12/07 2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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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생명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운명이 좌우된다. 그러니 생각을 잘 해야 한다. 생각 잘못해서 생명을 잃지 않으려면 평소에 좋은 생각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다. 그러면 어떤 것이 좋은 생각이며 어떻게 습관화할까? 주님의 말씀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고 주님과 일체, 곧 생각을 맞추려는 반복적인 노력이 습관화하는 방법이다. 왜 그런가?
     
    한마디로 말해서 잘못된 생각은 그 출처가 . 무지에서 오해가 시작된다고 생각하겠으나 그 핵심을 들여다보면 죄가 출발점이다. 자기 운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잘못된 생각 곧, 오해는 무지에서 나오고 무지는 교만에서 나온다. 자기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는 교만이 무지탈출을 꽉 틀어막는다. 그리고 무지를 벗지 못하게 하는 교만의 뿌리는 자기보호본능이다.
     
    움직이는 생명체는 무엇이든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려는 본능이 있다. 사람이야 더 말해 무엇 하랴! 자존심 역시 자기 존재감을 지키려는 본능이다. 자존심이야 애교스럽지만 이것이 좀 부풀면 다소 심각해질 수 있다. 바로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죄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죄를 인정하는 것에도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그 죄를 인정하기보다 감추려는 본능, 더 나아가 자기 죄를 부정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자기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그래서 자기가 범한 것이 죄가 아니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되고 그럴수록 진실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진다. 이런 인생들의 심리를 간파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9:41)>
     
    본다고 하는 것이 왜 죄가 될까? 자기가 안다고 하는 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자는 자기 생각에 자기가 죄를 지을 리가 없으므로죄를 알아채지 못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주어진 현실을 자기 죄를 부정하는데 맞춰서 파악하고 해석하려는 자세를 갖게 한다. 그러니 어떤 것도 제대로 분별할 수 없으며 자기 죄 또한 벗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 이 성경 구절이 어울릴 듯하다.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18:26)>
     
    천국.jpg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기를 지키려는 자세도 있지만 실질적인 행위로 자기를 지키려는 시도도 있다. 요셉을 유혹했던 보디발의 아내가 그랬다. 자기가 요셉을 꾀려는 죄를 지었는데 그 일이 실패하자 오히려 요셉에게 죄를 덮어씌운다. ?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먼저는 거부당한 여자로서의 상처 난 자존심에 대한 보복이 있겠고 또 일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돌아올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가 있다. 그녀의 행위는 모두 자신이 저지른 죄로부터 말미암았다.
     
    자기의 죄를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며 더욱이 자기의 죄를 감추고 싶어 하는 자가 어찌 이치를 밝히 보겠으며 주를 분별하겠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까? 간음 중에 붙잡혀 온 여인을 향해 자칭 율법을 사랑한다는 유대인들이 돌을 들었다. “저 여인을 어찌할까?”하고 물으니 예수님이 답을 한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하고 그들에게 죄를 인식하게 했다. 그 전까지 자기들의 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자들은 자칭 하나님의 법을 수호하는 <정의의 사자>가 되어 여인을 향해 돌을 들었다가 자기 죄를 인식하고 나서는 돌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갔다. 먼저 자기 죄를 인식하고 인정해야 자기의 본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세상사의 무엇이 진실인지가 보인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죄 없는 자는 돌로 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정말 그럴까? 죄 없는 예수님이 그랬지 않았나? 죄 없는 자여야 바른 생각,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죄 있는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분별하지 못했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다.
    고로 죄가 없어야 무엇이 좋은 생각인지 분별할 수 있고 죄가 없으려면 온전히 회개해야 한다. 온전히 회개하려면 자기 죄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죄가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주의 말씀이 필요하다.
     
    주를 멀리하고 주의 말씀을 벗어나면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므로결국 잘못된 생각으로 살다가 잘못된 인생의 결말을 맞을 수밖에 없음이 분명하니, 부디 주님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주님과 생각을 맞추려는 반복적인 노력으로 죄에서 자유롭고 생각에서 온전하기를 소망한다. 주를 가까이 말씀을 가까이...
    [ 오햇살 ohaessal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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