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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꿈
2018/11/22 09: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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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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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믿는 사람들의 소망은 주를 만나는 것이다. 주를 만나면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자기의 꿈과 소원을 이룰까? 주님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 했다. 그 구름은 뭉게구름일까, 새털구름일까, 먹구름일까? 왜 굳이 구름일까? 구름을 타고 오셔야 그 품격이 살고 신비감이 더할까? 천만의 말씀이다. 주님은 사람 구름을 타고 오신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새롭게 변화된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름이다. 그냥 사람들이 아니라 반드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된 사람들인 것을 다음 성경구절을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말씀으로 깨끗하게 되어 증인이 된 구름 같은 자들과 음녀의 주관을 받아 아직 탁한 물로 남아있는 자들이 구별된다. 그러면 주님이 타시는 구름이 담당해야 할 최고의 역할은 무엇일까? 당연히 주가 원하시는 곳으로 편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모시는 것이다.
 
한번은 천보 선생이 의사들 모임에 초대되어 갔다. 선생이 그들에게 말하길,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오랫동안 의학 서적을 다 읽고 배우며 또 몸부림치며 수련하고 다양한 치료경험을 쌓았을 거예요. 아무리 남의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졌어도 실력이 없으면 생명을 살릴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와 같이 나도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성경을 수천 번 읽었고 해마다 수백 명, 수천 명씩 전도하고 기도해주면서 육신의 병도 낫게 해주었고 마음의 병도 고쳐주었어요.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아주 오랫동안 그런 일을 하게 하셨어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도 실력이 없으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선한 목적이 있고, 하고자 하는 열정과 간절한 소망이 있어도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결국 할 수가 없다. 아무리 주를 사랑하고 그 길을 예비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도 그것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그저 마음만으로 끝난다. 고로,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활해야 한다. 육신이 다시 사는 부활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같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봤자 무슨 변화가 있으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도 없고 주의 길을 예비할 수도 없다. 주와 심정이 일체되는 영의 부활, 뜻이 하나 되는 정신의 부활, 삶으로 동행하는 행실의 부활이 일어나야만 주님이 타고 오시는 진정한 구름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자기의 소망을 제대로 이룬다.
 
주는 모든 것의 주인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어떤 것도 그의 손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 없다. 주의 길은 모든 곳으로 나있으므로 그 길을 예비하는 자들은 모든 것, 모든 곳에 실력을 갖추어야 구름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주는 지금 구름된 우리들의 다양하고 차원 높은 부활을 위해 새벽을 깨우며 무지의 굳은살을 깎고 게으름의 올가미를 풀어주고 있다. 달리는 것은 구름의 몫이다.
[ 오햇살 ohaessal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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