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대구지역회, 코로나19로 땀 흘리는 의료진에게 홍삼 500박스 전달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대구 시민 모두 힘내세요!"

홍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8:37]

기독교복음선교회 대구지역회, 코로나19로 땀 흘리는 의료진에게 홍삼 500박스 전달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대구 시민 모두 힘내세요!"

홍상수 기자 | 입력 : 2020/03/19 [08:37]

 

▲ 기독교복음선교회 대구지역회 전 성도들이 코로나19로 땀 흘리는 의료진들에게 홍삼 500박스를 전달했다.  © JS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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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매거진 홍상수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 대구지역회 전 성도들이 지난 9일 경북대 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에 홍삼진액 500박스(1,500만 원 상당)를 선물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들을 치료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주영화 대구지역회 지역장은 “밤낮으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힘을 되고자 교인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몸속 면역력을 높이는 홍삼 음료로 기력을 보충하고 끝까지 힘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대와 계명대 동산병원 의료진들은 “정성을 담은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확진자들의 쾌유를 돕고 빠르게 감염자를 찾아 대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대구성자말씀교회는 지난해 말 화원읍 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백만 원을 기탁했다.  © JS매거진

 

기독교복음선교회 대구지역 교회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성자말씀교회(담임목회 주영화 목사) 성도들은 지난해 말 화원읍 사무소에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백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대구 교회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2월 19일부터 전교인 온라인 예배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선교회 대구 성도 중에는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없다.
 
선교회 성도들은 “대구가 안전한 도시로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확진자들의 쾌유와 의료진들의 건강을 위해서 더욱 합심으로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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