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활력 더하기(+)는 순항 중!

최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21:03]

통영의 활력 더하기(+)는 순항 중!

최연호 기자 | 입력 : 2020/03/16 [21:03]


[js매거진=최연호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공모 선정을 목표로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협심하여 준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사업을 기획·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농촌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사업주체가 민간주도로 추진단과 액션그룹을 구성하여 사업의 예비계획에서부터 실행에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서 추진해야 하는 방식으로 행정은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조성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민간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마중물 사업이다.

통영시는 공모신청 위한 (예비)사업계획서를 준비함에 있어 설문조사, 청년해커톤, 액션그룹별 심층면담, 추진단 및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그간 통영시가 안고 있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문제들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농작물의 생산과 경관농업을 통한 농업기반을 확대하여 농업·농촌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신상품개발, 치유농업, 농촌관광 등)을 활성화함은 물론, 마을 공동체 복원 및 활성화로 지역의 선순환 경제체제를 갖춘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통영시는 행정전담부서(농촌신활력TF팀) 및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위원회와 추진단,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관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하여 액션그룹으로 참여시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는 액션그룹들과 추진단을 구성함에 있어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10명이상의 단체들을 주축으로 구성하여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실천계획을 마련하여 통영 농업·농촌의 재생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에 최근 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들이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 되는 등 성장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마을기업에 선정되었으며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4개의 액션그룹은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0년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체의 안전, 교육, 문화,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①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쌀 재배사업” : 휴경지를 활용한 쌀 재배로 저소득, 고령자, 학교 등 지원
② 반농반바(반은 농부 반은 바리스타 : 청년모임) “샤토 디 우포” : 우포마을의 휴경지를 활용하여 포도, 블루베리를 심어 지역민들과 함께 와인제조 및 공동체 활동 추진
③ 로컬푸드가공회 “통영 농특산물을 활용한 키즈푸드(Kids food) 만들기 교실” : 로컬푸드를 활용한 어린이 먹거리 교육
④ 통영엔미디어협동조합 “소소한 이야기(우리동네 팟캐)” : 주민들과 함께하는 팟캐

사회적경제조직의 활동과 성과는 본사업의 목적성에 부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층유입, 도시 및 농어촌 재생, 공동체 회복 등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를 준비함 있어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된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조직의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고 지원 하여 농업·농촌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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