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기부첼린지 이어져

최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21:05]

통영시 기부첼린지 이어져

최연호 기자 | 입력 : 2020/03/16 [21:05]


[js매거진=최연호 기자] 통영시청 직원들이 코로나19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에는 통영시청 친목동호회원들의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통영시청 띠모임인 통영시청칠공회(1970년생 공무원 띠모임)와 71돈(豚)(1971년생 공무원 띠모임)에서 각각 5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지난 3월 12일에는 통영시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모임인 사사모(사랑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특별성금으로 2,120,000원을 기탁했다.

또 1967년생 양띠 모임인 ‘양들의 합창’에서도 50만원의 특별모금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렇게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기탁에 동참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격려했다.

한편 사사모는 2001년 통영시 사회복지직 공무원간 친목도모와 사회복지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는 회원 수가 106명에 달하며 이날 성금도 1인당 2만원씩 기부하여 총 212만원의 성금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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