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7월부터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실 운영

최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9:40]

김해시 7월부터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실 운영

최연호 기자 | 입력 : 2020/06/23 [19:40]


[js매거진=최연호 기자] 김해시는 다음달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체험을 통한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실은 시에서 양성한 생활환경해설사가 신청 초등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요령과 1회용품을 줄이는 실천방법 등에 대해 영상자료와 체험을 통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1시간가량 소요된다.

시는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아 올 상반기 교육일정을 편성했다.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교육을 병행 실시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쓰레기 대란문제에 공감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분리배출을 유도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재활용품 선별장 내 홍보관 견학교육도 7월 중 실시하며 미취학아동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영상 시청과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분리배출교육을 확대 시행해 어릴 때부터 자원을 아끼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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