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2030 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고

5개 활성화 지역 추가 지정으로 공모사업 박차

박현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07:34]

안동시,'2030 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고

5개 활성화 지역 추가 지정으로 공모사업 박차

박현애 기자 | 입력 : 2020/10/12 [07:34]

[js매거진=박현애 기자] 안동시는 도시재생사업 패러다임 변화와 정부의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녮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8일 경상북도의 승인을 거쳐 그 계획을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2030 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변화한 도시여건에 맞게 2016년 최초 수립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정비하고, 당초 3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중구동, 용상동, 서부ᆞ신시장) 에 5개 지역(운흥동 등 폐철도 권역, 태화동, 신안‧안막동, 안기동, 운안동)을 추가 지정했다.

안동시는 8개의 활성화지역을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축을 구축하고 주거재생축을 연결하여 도시재생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2015년에 중구동, 2019년에는 용상동 지역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본 계획을 바탕으로 쇠퇴도와 잠재력에 따른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12일, 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용상동 뉴딜공모사업 수립용역에 대한 최종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계획수립 및 승인과정을 보고하고 향후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계획을 밝힌다.

안동시 관계자는“안동시의 역사ᆞ문화적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ᆞ추진해 도시경쟁력 제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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