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고성군수, 고성군 공식밴드 라이브방송으로 ‘서울집회발 코로나 19’자가격리 위반자 3명 고발조치 알려

미확인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행정에서 끝까지 찾을 것

최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8:48]

백두현 고성군수, 고성군 공식밴드 라이브방송으로 ‘서울집회발 코로나 19’자가격리 위반자 3명 고발조치 알려

미확인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행정에서 끝까지 찾을 것

최연호 기자 | 입력 : 2020/08/21 [18:48]


[js매거진=최연호 기자] 백두현 고성군수는 8월 21일 17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서울집회발 코로나 19’고성군 대응 상황을 군민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고성군밴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백군수는 “고성군 자가격리 대상은 총61명”으로 밝히며, “처음 65명 이였는데 외지인 7명은 관할 주소지로 이관하고 행정에서 추가로 3명을 더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아침 9시 경찰서, 보건소, 군청과 읍면 직원들이 61분의 집에 전부 찾아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한 결과, 3명이 자가격리 위반이었다”며 “자가격리 위반자는 이시간부로 고발조치한다”고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 행정은 그 어떤 관용도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렸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광화문 집회에 갔다오신분들도 있다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며, “없기를 바라며, 혹여 그런분들이 계시다는 전제하에 행정은 끝까지 찾아내겠다”고 ‘서울집회발 코로나 19’확산 저지 의지를 내비췄다.

백군수는 “행정은 매일 자가격리자들이 법을 제대로 준주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고, 자가격리 위반자는 계속해서 고발조치 할 것이다”며, “행정이 군민들의 고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전체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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